• 항공업계 항공운임 외 부가수익 급증 추세

  • 부가수익의 매출 비중도 해마다 늘어 4.8%(2010년) ⇒ 10.6%(2017년)

올해 전 세계 항공업계가 벌어들일 부가수익(Ancillary Revenue)1) 이 822억 달러로 사상 최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아이이어 웍스(IdeaWorks)와 카 트롤러(CarTrawler)의 예측에 따르면 전 세계 항공사 부가수익 규모2) 는 조사를 시작한 2010년 226억 달러에서 불과 7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가수익 매출이 급증하는 현상과 함께 항공사의 전체 매출 가운데 부가수익이 차지하는 비중도 점차 늘고 있다. 2020년 전체 매출 가운데 4.8%만이 부가수익이었지만 2017년 올해에는 10.6%에 이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는 저비용항공시장 확대의 영향이 가장 크며 저비용항공사의 유료 서비스 확대는 물론이거니와 일반 항공사(FSC)들도 수익원 개발 차원에서 부가수익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구조 측면에서 볼 때 일반 항공사와 저비용항공사의 차이가 점차 축소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미국 이외의 일반 항공사(FSC)3) 들은 부가수익의 매출 비중이 작년 5.8%에서 올해 6.7%로 1퍼센트 포인트 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이지만, 세계 평균(FSC는 물론 LCC)을 훨씬 웃도는 미국 일반 항공사4) 들은 작년 12.3%에서 올해 14.2%로 그 비중이 더욱 늘고 있다. 미국 외 저비용항공사5) 들은 전년과 같은 수준인 11.8%일 것으로 예상된다.

부가수익 비중이 가장 큰 부가수익 챔피언은 대표적인 저비용항공사들로 프론티어항공, 라이언에어, 스피리트항공, 위즈에어 등은 매출 가운데 25.5% ~ 30.9% 정도를 부가수익으로 벌어들이고 있다.

 

구분 부가수익매출 로열티 프로그램 관련 유료 서비스
일반 항공사(FSC) 321억 달러 96억 달러 225억 달러
미국 메이저 항공사 246억 달러 143억 달러 103억 달러
저비용항공사(LCC) 78억 달러 4억 달러 74억 달러
부가수익 챔피언 177억 달러 9억 달러 168억 달러
822억 달러 252억 달러 570억 달러

 

항공사 부가수익(매출) 구조

부가수익의 대부분은 수하물 요금, 기내식 등 기내서비스, 기타 유료 서비스가 차지하고 있으며 타 업체와의 마일리지 등 제휴는 크지 않은 편이다.

 

[관련 소식] 2016년 항공사 부가수익 674억 달러 추정(2017/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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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여객, 화물 운송 등 기본적인 운임 매출 이외의 수익원

  2. 대상은 부가수익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세계 184개 항공사를 대상으로 했다.

  3. 캐세이퍼시픽, 코파항공, 에티하드, 이베리아항공 등 FSC

  4. 아메리칸항공, 알래스카, 하와이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등

  5. 브뤼셀항공, 차이나유나이티드, 콘돌, 인터제트, 자지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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