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가격 최근 6년 동안 평균 26% 하락

상주니 | 업계소식 | 조회 수 125 | 2017.09.12. 17:30 2017.09.12 Edited
  • 저비용항공시장, 항공요금 낮추며 수요 증가를 불어오면서 선순환

  • 일부 소비자 단체, 왜곡된 정보로 저비용항공시장 의미 축소

최근 항공업계 최대 흐름은 저비용항공이다.

미국에서 처음 등장했던 저비용항공 개념이 유럽을 거쳐 동남아시아, 급기야는 2000년대 후반부터 동북 아시아인 한국과 일본에도 도입되었다.

저비용항공의 여러 장점 가운데 으뜸은 저렴한 항공권 가격이다. 항공기라는 교통수단이 어마어마한 투자, 비용을 동반하기 때문에 항공요금은 어쩌다 한번 큰 마음을 먹어야 이용할 수 있는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저비용항공사의 등장은 이런 항공운임 하락을 가져왔다. 여행업체인 인터파크가 해외여행 항공요금을 조사한 결과 과거 6년간 약 2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평균 74만9075원에서 55만3830원으로 낮아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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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요금이 하락한 순위를 보면 대양주가 평균 34% 하락했으며 이어 일본(32%), 동남아(30%)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장거리 노선으로 저비용항공사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미주(25%)나 유럽(17%) 지역은 상대적으로 하락율이 낮았다.

이렇게 운임이 낮아진 것은 단순히 억지로 낮췄다기 보다는, 조금씩 항공운임이 저렴해지면서 해외여행객이 늘어나고 늘어난 만큼 운임 하락을 가속화할 여력이 여행업계, 항공업계에 생긴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최근 일부 소비자 단체에서 성수기, 주말 운임을 근거로 비교하면서 저비용항공사가 결코 운임이 저렴하지 않다는 식의 왜곡된 정보를 발표한 바 있으나 전체적으로 저비용항공사의 등장은 항공운임을 낮추고 해외 등 항공여행의 기회를 확대한 것만큼은 부인하기 어렵다.

[항공컬럼] LCC 운임, 대형 항공사와 비슷? 소비자 단체의 몰이해·착각(20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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