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TSB, 유도록 착륙 시도 사고 사진 공개

  • 항공기와 항공기 사이 지상 18미터 상공에서 복행

지난 달 7일 샌프란시스코공항에서는 위기일발의 순간이 있었다.

에어캐나다 항공기가 유도로(Taxiway)로 착륙을 시도했기 때문이다. 당시 유도로에는 다른 항공기 3대가 출발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 다행히 긴급하게 복행하면서 충돌 사고로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던 사건이었다.

[항공소식] 사상 최악 항공참사 날뻔, 유도로로 착륙하려던 에어캐나다 항공기(2017/7/12)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는 이 사고와 관련된 정보를 발표하면서 새로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과 정보에 따르면 당시 에어캐나다 항공기는 지상에 거의 다 내려와 상공 59피트(18미터)에서 다시 상승했다.

필리핀항공 항공기 위를 지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 바로 앞에서 복행했던 것이다. (아래 그림에서 오른쪽 C 지점에서 복행) 이 정도면 그냥 단순한 복행이 아니라 항공기와 항공기 사이에서 급상승한 서로 계획하고 훈련해야만 가능할 정도의 묘기에 가까운 것이다.

 

aircanada_go-around.jpg

aircanada_go-around_2.jpg

 

이 믿기힘든 항공사고(Incident)는 조종사가 활주로와 유도로를 잘못 구분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그대로 착륙했더라면 항공기 3대 혹은 4대가 충돌하는 사상 최악의 참사가 발생했을 수도 있었다.

구체적인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당시 현장 사진 외에 추가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항공기 #사고 #에어캐나다 #샌프란시스코 #활주로 #유도로 #항공사고 #니어미스 #NTSB #위기일발

Profile image

상주니

(level 6)
24%

wishing is....

댓글 쓰기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취소
안드로이드앱 즐기기항공 부문의 생생하고 유익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항공상식, 여행 팁, 역사, 그리고 생생한 항공소식까지 다양한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즐기십시오.

안드로이드앱 설치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