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트한자, 에어베를린 인수 추진

상주니 | 업계소식 | 조회 수 268 | 2017.05.09. 15:07 2017.08.04 Edited
  • 독일 제2 항공 에어베를린, LH에 인수

  • 에티하드 보유 지분 전체를 인수하는 방식

독일 제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가 에어베를린을 인수한다.

루프트한자는 에티하드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에어베를린 지분 29.2% 전체를 넘겨받는다. 대신 에어베를린이 지고 있는 부채 12억 유로도 함께 인수하는 조건이다.

에어베를린은 독일 제2 항공사로 작년 7억 8천만 달러 손실을 기록했으며 이는 2015년 4억4700만 유로보더 더 커진 적자폭이다. 올해 들어서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아 1분기에만 이미 2억9333만 유로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적자 폭을 줄이고자 에어베를린은 에티하드와 협력 관계를 맺은 루프트한자(자회사인 유로윙즈와 오스트리아항공)에게 작년에 A320 항공기 38대롤 웻리스(Wet Lease)하기로 체결했다.

 

airberlin_lh.jpg

 

루프트한자는 에어베를린을 인수하게 되면 나머지 항공기 75대는 유로윙즈(Eurowings)로 통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에어베를린 #유로윙즈 #루프트한자 #인수 #지분 #항공사 #Airberlin #Lufthansa #에티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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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B 2017.07.31. 04:13

안녕하세요. 진행 정도가 명확해지기 전까지 이 글을 수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글에 명시한 것과 달리, AB의 최대 주주는 아직까지 에티하드 항공입니다. 에어 베를린 홈페이지의 IR에서 주주 구성도를 알 수 있는데, 아직까지도 에티하드가 최대 주주인 사실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참조: http://ir.airberlin.com/de/ir/airberlin-aktie/aktionaersstruktur/Aktionaersstruktur-nach-Nationalit-ten

또한 글에서 쓴 "대신 에어베를린이 지고 있는 부채 12억 유로도 함께 인수하는 조건이다."라는 것과 달리, 에어 베를린의 부채는 인수 가능성의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수 시 발생하는 독일 민항 시장의 독과점도 무시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참조: http://www.reuters.com/article/us-lufthansa-agm-idUSKBN1810Z5 http://www.reuters.com/article/us-lufthansa-air-berlin-idUSKBN19F0RK http://www.lvz.de/Nachrichten/Wirtschaft/Air-Berlin-Uebernahme-Lufthansa-legt-Karten-auf-den-Tisch

상주니 2017.08.04. 18:28
To DSB 님,

의견 감사합니다. ^^

5월 당시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은 조금 다를 수도 있겠습니다. 제목 '~인수'라는 표현 때문에 확정, 결과처럼 비춰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당시 확정된 것이 아닌 그런 방향과 분위기를 전달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으므로 제목을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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