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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물러나는 CEO 호건 후임 결정

고려한 | 항공사 | 조회 수 107 | 2017.05.09. 14:36 2017.05.09 Edited
  • 에티하드 신임 CEO, 레이 가멜

  • 현 회장 제임스 호건, 7월부터 2선으로

에티하드항공은 2선으로 물러나는 제임스 호건(James Hogan)을 대신하는 그룹 회장 겸 CEO 후임으로 레이 가멜(Ray Gammell)이 맡게 될 것임을 확인했다.

5월 8일 에티하드는 선정 결과를 발표하면서 후임 회장인 레이 가멜이 즉시 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언급했다. 올해 초 에티하드항공은 회장 겸 CEO 제임스 모건과 CFO 리그니가 자리에서 물러날 예정임을 밝힌 바 있다.

[항공소식] 에티하드 키운 호건과 리그니, 2선으로 물러난다(2017/1/24)

후임 회장으로 선정된 가멜(Gammell)은 지난 2009년 에티하드에 합류했으며 인텔(Intel)과 스코틀랜드은행의 금융부문에서 20년 이상 리더십을 바탕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급성장한 에티하드의 발전 역사와 같이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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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신임 수장 가멜(왼쪽)과 물러나는 호건(오른쪽)

 

CFO 리그니의 후임은 SVP 그룹 재무담당이었던 릭키 티리온(Rickey Thirion)이 맡게 된다. 그는 남아공항공 및 스탠다드뱅크 임원으로 재직했고 에티하드에는 2007년 합류했다.

공식적인 회장, CFO 임명 발표는 수주 안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에티하드항공은 밝혔다.

 

7월 1일 회장 겸 CEO에서 물러나는 제임스 호건은 에티하드(Etihad)와 동의어다. 제임스 호건이 없는 에티하드의 현재는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는 2006년 항공기 22대에 불과했던 에티하드에 합류해 10년 동안 항공기 120대가 넘고 주요 항공사에 직간접 투자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항공사로 키워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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