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전미 최고의 입사율을 자랑하는  SAC Asia  입니다.

 SAC Asia 를 통한 항공유학시 조건

 조종사에 있어 영어는 생명과같이 중요한 사항중 하나입니다. 

해외나 국내에서도 에어라인에서 조종사의 영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저희 SAC Asia 에서는 영어능력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양심상 입학을 시킬수가

없어 국내의 사설교육원이나 미국의 한국인이 많은 다른 비행학교를 추천합니다.

그동안 힘들게 공부한 결과로 2014년을 결산해보면 저희

자랑스러운 SAC Asia 졸업생들은 2014년 전반기에 4명이 제주에어와 티웨이항공

전형에 각각 합격하였고, 5월에는 이스타항공의 전형에서 3명이 지원하여 전원합격

하였고 2차 아시아나항공 면장인턴전형에 한명이 최종합격하여 미국 최고의

합격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3차 아시아나항공 면장인턴 전형에도 최종 임원면접을 마치고 대기중입니다.

저희 SAC는 재학생과 졸업생들을 너무나도 대견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 SAC Asia에서 입학생의 조건으로 좋은 인성과 일정수준의 영어능력을 요구

합니다. 영어가 부족한 상태에서 항공유학은 금전적인 면이나 시간상이나 몇배이상

힘들게됩니다. 그래서 학생들도 학교를 선택하겠지만 저희가 학생을 선택을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합리적인 사고와 항공사취업의 가능성이 높은 소수 정예의 학생들로 구성

하여 전체 교육생 비율이 외국인 80% 한국인 학생의 비율이 20%를 넘지않도록 하여 

면학분위기를 만들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비행학교의 항공기들은 Old부터 New 모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있으며

Old모델의 항공기들은 잦은 Squak 으로 학생들을 지치고 힘들게합니다.

교육과정도 생각보다 빡빡하여 과정별 Stage Check 도 깐깐하게 요구합니다.

샌디에고 이그재미너들의 디테일 평가는 항공유학의 백미입니다. 

전 미국 비행학교중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SAC Asia는 재학생들과 졸업생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희의 취업시 경쟁력은 탄탄한 기본기와 변별력입니다.

저희는 전체인원이 최소 300시간으로 취업에 성공하였고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300시간외 과정으로 2년간 비행교관으로 기본 1,000~1,500시간(ATPL) 인턴쉽

프로그램과, 합법적인 비행교관 신분과 급여를 받으며 근무할수있는 합법적인 M-1

 PT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영어가 어느정도 가능하고, 상식적인 사고를 가지고, 에어라인에 꼭 입사하고싶은

목숨걸고 공부하실 분들만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의바랍니다.

San Diego Aviation Consulting, Inc.
President . Capt. H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