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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TA 가 [[항공운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를 3개의 지역(AREA)으로 나눈 것을 말한다. 항공운임은 각 [[항공사]]들의 의결(IATA)을 거쳐 각 국가의 승인을 받아 결정된다. 이때 운임 규정이 다른 각 대륙을 넘나드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AREA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 [[IATA]]가 [[항공운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를 3개의 지역(AREA)으로 나눈 것을 말한다. 항공운임은 각 [[항공사]]들의 의결(IATA)을 거쳐 각 국가의 승인을 받아 결정된다. 이때 [[운임]] 규정이 다른 각 대륙을 넘나드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AREA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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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운임 및 항공 관련 제반 규정이 AREA 별로 구분되어 적용되며, 서로 다른 AREA 가 포함된 [[여정]]의 운임 계산 시 AREA 를 횡단하여 운송하는 [[항공사]]의 운임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AREA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 항공운임 및 항공 관련 제반 규정이 AREA 별로 구분되어 적용되며, 서로 다른 AREA 가 포함된 [[여정]]의 운임 계산 시 AREA 를 횡단하여 운송하는 [[항공사]]의 운임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AREA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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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화) 13:27 판
AREA
IATA가 항공운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전 세계를 3개의 지역(AREA)으로 나눈 것을 말한다. 항공운임은 각 항공사들의 의결(IATA)을 거쳐 각 국가의 승인을 받아 결정된다. 이때 운임 규정이 다른 각 대륙을 넘나드는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AREA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AREA 및 Sub-AREA
AREA | Sub-AREA |
---|---|
AREA1 | 북미, 중미, 남미, 캐러비안 지역 |
AREA2 | 유럽, 중동, 아프리카 |
AREA3 | 아시아, 남서태평양 연안 지역 |
- 한국/일본 등은 AREA3 에 속해 있다.
AREA 구분 중요성
항공운임 및 항공 관련 제반 규정이 AREA 별로 구분되어 적용되며, 서로 다른 AREA 가 포함된 여정의 운임 계산 시 AREA 를 횡단하여 운송하는 항공사의 운임으로 적용되기 때문에 AREA 구분은 매우 중요하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