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46,567
번
편집 요약 없음 |
|||
42번째 줄: | 42번째 줄: | ||
{| class="wikitable sortable" | {| class="wikitable sortable" | ||
|- | |- | ||
! width="12%"|항공사 | ! width="12%"|항공사 | ||
! width="50%"|대응책 | |||
!|비고 | |||
|- | |- | ||
| [[대한항공]] || | ||[[대한항공]] | ||
|| | |||
* 최대 3개월 무급 희망휴직(2019년 10월) | * 최대 3개월 무급 희망휴직(2019년 10월) | ||
* 근속 15년/50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2019년 12월) | * 근속 15년/50세 이상 직원 대상 희망퇴직(2019년 12월) | ||
60번째 줄: | 63번째 줄: | ||
* ABS 발생으로 약 6200억 원 자금 확보해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 및 긴급 운용자금 투입<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837 대한항공, 6200억 규모 ABS 발행으로 유동성 숨통 틔워]</ref> | * ABS 발생으로 약 6200억 원 자금 확보해 만기 도래 회사채 상환 및 긴급 운용자금 투입<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837 대한항공, 6200억 규모 ABS 발행으로 유동성 숨통 틔워]</ref> | ||
|- | |- | ||
| [[아시아나항공]] || | ||[[아시아나항공]] | ||
|| | |||
* 근속 15년차 이상 직원 희망퇴직(2019년 5월, 11월) | * 근속 15년차 이상 직원 희망퇴직(2019년 5월, 11월) | ||
* 15일 ~ 최대 2년 무급 휴직 필수(2020년 1월) | * 15일 ~ 최대 2년 무급 휴직 필수(2020년 1월) | ||
72번째 줄: | 76번째 줄: | ||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한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 *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한 유상증자 무기한 연기 | ||
|- | |- | ||
| [[제주항공]] || | ||[[제주항공]] | ||
|| | |||
* [[승무원]] 대상 무급휴가 실시(2019년) | * [[승무원]] 대상 무급휴가 실시(2019년) | ||
* 경영진 임금 30% 반납(2020년 2월) | * 경영진 임금 30% 반납(2020년 2월) | ||
78번째 줄: | 83번째 줄: | ||
* 희망자 한해 주 4일 근무(2020년 2월) | * 희망자 한해 주 4일 근무(2020년 2월) | ||
* 유급휴직(3~6월 최대 4개월) : 임금 70% 유지 | * 유급휴직(3~6월 최대 4개월) : 임금 70% 유지 | ||
|| | || | ||
* [[코로나19]] 사태 대비 재택 근무(3월~4월 초) | * [[코로나19]] 사태 대비 재택 근무(3월~4월 초) | ||
* 3/17,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제주항공이 인수하는 이스타항공도 대상으로 포함해 2천억 원 지원 결정 | * 3/17, 산업은행·수출입은행, 제주항공이 인수하는 이스타항공도 대상으로 포함해 2천억 원 지원 결정 | ||
|- | |- | ||
| [[진에어]] || | ||[[진에어]] | ||
|| | |||
* 전 직원 대상 1주 ~ 최대 12개월 무급 희망휴직 실시(2020년 2월) | * 전 직원 대상 1주 ~ 최대 12개월 무급 희망휴직 실시(2020년 2월) | ||
* [[객실 승무원]] 대상 1개월 순환 휴직 (2020년 3~5월, 임금 70% 지급) | * [[객실 승무원]] 대상 1개월 순환 휴직 (2020년 3~5월, 임금 70% 지급) | ||
|| | || | ||
* 화물 수송에 B777 [[여객기]] 투입 (4월 초중순) | * 화물 수송에 B777 [[여객기]] 투입 (4월 초중순) | ||
* [[진에어 국토부 제재]] 해제(4월) | * [[진에어 국토부 제재]] 해제(4월) | ||
|- | |- | ||
| [[티웨이항공]] || | ||[[티웨이항공]] | ||
|| | |||
* 무급 희망휴직 실시 | * 무급 희망휴직 실시 | ||
* 주 4일 근무 | * 주 4일 근무 | ||
97번째 줄: | 104번째 줄: | ||
* 3/17, 산업은행, 60억 원 지원 결정 | * 3/17, 산업은행, 60억 원 지원 결정 | ||
|- | |- | ||
| [[에어부산]] || | ||[[에어부산]] | ||
|| | |||
* 임원 임금 최대 30% 반납 및 무급 희망휴직(2020년 3월) | * 임원 임금 최대 30% 반납 및 무급 희망휴직(2020년 3월) | ||
* 4월까지 유급휴직(3월), 5월까지 연장 | * 4월까지 유급휴직(3월), 5월까지 연장 | ||
104번째 줄: | 112번째 줄: | ||
* 3/17, 산업은행, 14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 * 3/17, 산업은행, 14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 ||
|- | |- | ||
| [[이스타항공]] || | ||[[이스타항공]] | ||
|| | |||
* 임원 급여 30% 반납 | * 임원 급여 30% 반납 | ||
* 15일 ~ 최대 3개월 무급휴직 실시 | * 15일 ~ 최대 3개월 무급휴직 실시 | ||
113번째 줄: | 122번째 줄: | ||
* 수습 조종사 80여 명에게 계약 해지 통보<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864 이스타항공, '탈출구 없다' 수습 조종사 80여 명 계약 해지]</ref> | * 수습 조종사 80여 명에게 계약 해지 통보<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6864 이스타항공, '탈출구 없다' 수습 조종사 80여 명 계약 해지]</ref> | ||
* 총 인원의 <del>45%</del> 20%에 해당하는 약 <del>750명</del> 300명 희망퇴직 & 정리해고(4월)<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7256 이스타항공, 결국 인적 구조조정 ·· 750명 정리]<br />최초 발표 이후 노사 협의 결과 정리해고 규모가 다소 줄었다.</ref> | * 총 인원의 <del>45%</del> 20%에 해당하는 약 <del>750명</del> 300명 희망퇴직 & 정리해고(4월)<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7256 이스타항공, 결국 인적 구조조정 ·· 750명 정리]<br />최초 발표 이후 노사 협의 결과 정리해고 규모가 다소 줄었다.</ref> | ||
|| | || | ||
* 2/24, 전 임원 일괄 사표 제출 | * 2/24, 전 임원 일괄 사표 제출 | ||
|- | |- | ||
| [[에어서울]] || | ||[[에어서울]] | ||
|| | |||
* 희망 휴직 | * 희망 휴직 | ||
* 2/25, 임원급 10-30% 임금 반납. 3월 급여 100% 반납. 중국, 일본, 동남아 [[노선]] 대부분 운항 중단, 잠정 휴업 검토 | * 2/25, 임원급 10-30% 임금 반납. 3월 급여 100% 반납. 중국, 일본, 동남아 [[노선]] 대부분 운항 중단, 잠정 휴업 검토 | ||
124번째 줄: | 134번째 줄: | ||
* 3/17, 산업은행, 20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 * 3/17, 산업은행, 200억 원 지원 결정 (기존 아시아나항공에 지원한 자금 중 일부 지원) | ||
|- | |- | ||
| [[플라이강원]] || | ||[[플라이강원]] | ||
|| | |||
* 3월 한 달동안 첫 국제선 양양-타이베이 노선 운항 중단, 전 국제선 운항 중단<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1851 플라이강원, 결국 국제선 모두 접고 제주 노선도 감축 ·· 직원 절반 휴직]</ref> | * 3월 한 달동안 첫 국제선 양양-타이베이 노선 운항 중단, 전 국제선 운항 중단<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1851 플라이강원, 결국 국제선 모두 접고 제주 노선도 감축 ·· 직원 절반 휴직]</ref> | ||
* 3, 4월 전 직원 절반씩 휴직 | * 3, 4월 전 직원 절반씩 휴직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