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사태와 국적 항공사 경영 위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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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산업은행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에 대해 총 400억 원 긴급 자금지원을 결정했다. 티웨이항공 60억 원,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200억 원, 140억 원이 지원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4811 산업은행, 우선 저비용항공사 3곳에 400억 원 긴급 금융 지원]</ref>
3월 17일 산업은행이 [[티웨이항공]], [[에어부산]], [[에어서울]]에 대해 총 400억 원 긴급 자금지원을 결정했다. 티웨이항공 60억 원,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200억 원, 140억 원이 지원되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4811 산업은행, 우선 저비용항공사 3곳에 400억 원 긴급 금융 지원]</ref>


3월 18일 정부는 [[운수권]], [[슬롯]] 회수 유예 확대와 함께 항공기 [[착륙료]] 20% 감액, 3~5월까지 [[주기료]] 면제 등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4904 코로나 사태, 정부 지원책 '착륙료·주기료 감면, 운수권 회수 유예']</ref>
3월 18일 정부는 [[운수권]], [[슬롯]] 회수 유예조치를 중국 노선에서 전 노선으로 확대했고 이와 함께 항공기 [[착륙료]] 20% 감액, 3~5월까지 [[주기료]] 면제 등의 지원대책을 발표했다.<ref>[https://airtravelinfo.kr/xe/air_news/1364904 코로나 사태, 정부 지원책 '착륙료·주기료 감면, 운수권 회수 유예']</ref>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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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항공사]]
[[분류:항공사]]
[[분류:항공정책]]
[[분류:항공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