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분리 매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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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2일,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ref>[https://www.asiae.co.kr/article/2023121308554821228 부산시·부산상의 ‘에어부산 분리매각’ 공식 요청(2023.12.13)]</ref>
2023년 12월 12일, 박형준 부산시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에게 지역 항공사 에어부산의 분리매각을 공식적으로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ref>[https://www.asiae.co.kr/article/2023121308554821228 부산시·부산상의 ‘에어부산 분리매각’ 공식 요청(2023.12.13)]</ref>
2024년 2월, 일본에 이어 유럽연합까지 (조건부) 기업결합 승인을 내리자 에어부산 분리매각 목소리는 더욱 커졌다. [[가덕도신공항]]의 성장을 위해서는 부산 지역 거점 항공사가 필요하다는 이유였다.<ref>[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32610453941701 부산시의회 "대한항공 흡수 전 에어부산 분리매각해야"(2024.3.26)]</ref>


== 참고 ==
==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