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합병: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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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Buy way.jpg|프레임|가운데|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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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1일,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하면서 대한항공으로의 통합에 한 발 더 다가섰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1190 법원, KCGI 가처분 신청 기각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가속화]</ref>
* 12월 1일, [[KCGI]]가 제기한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기각하면서 대한항공으로의 통합에 한 발 더 다가섰다.<ref name="kcgi">[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1190 법원, KCGI 가처분 신청 기각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가속화]</ref>
* 12월 1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3대1 균등감자 결의 (자본잠식률 10% 이하로 낮출 목적)<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2370 아시아나항공, 14일 임시주총 '3대1 균등감자']</ref>
* 12월 14일, 임시 주주총회에서 3대1 균등감자 결의 (자본잠식률 10% 이하로 낮출 목적)<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2370 아시아나항공, 14일 임시주총 '3대1 균등감자']</ref>
* 12월 17일, 대한항공 30여 명의 인수준비단 구성해 아시아나항공 실사 작업 개시
* 12월 17일, 대한항공 30여 명의 인수준비단 구성해 아시아나항공 실사 작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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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합의에 따라 산업은행은 조원태 한진칼 회장 일가가 윤리경영을 위반하거나 성과가 미흡하면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다. 조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누이인 조현민 [[한진칼]] 전무 등은 항공 관련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이 합의에 따라 산업은행은 조원태 한진칼 회장 일가가 윤리경영을 위반하거나 성과가 미흡하면 경영진을 교체할 수 있다. 조 회장의 모친인 이명희 정석기업 고문, 누이인 조현민 [[한진칼]] 전무 등은 항공 관련 계열사 경영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


3자연합은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하며 한진칼 손을 들어주었다.<ref>[https://airtravelinfo.kr/air_news/1401190 법원, KCGI 가처분 신청 기각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합 가속화]</ref>
3자연합은 [[한진칼]]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지만 법원은 이를 기각하며 한진칼 손을 들어주었다.<ref name="kcgi"></ref>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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